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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로벌 비즈니스 협동조합에서 주최한

글로벌셀러 세미나에 다녀왔어요.내가 요즘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예전에 쇼핑몰을 운영한 적도 있었고 그때에도 관심이 있었던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셀러 였었는데 쇼핑몰을 그만두고 한참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요즘에 급 관심이 다시 가더라구요.


제가 오늘 세미나에서 들

듣고 알게된 내용은 

글로벌셀러의 시스템은 판매하고픈 제품을 해외의 쇼핑몰로부터 확보를하여 해외지사의

협력을 받아서 소비자에게 배송을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되고요.


소비자가 구매를하면 소비자에게 전달까지는 총 9 ~ 10일 정도면 소비자에게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판매가된 제품은 우체국을 통하여 해외 배송을 하고 배송 종류에는 

빠른 배송인 EMS 그리고 일반 배송인 PR 배송으로 배송이 되며 비용은 6,000원 ~ 10,000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보통 유명브랜드 제품은 정식으로 위탁판매를 하는 회사가 있지만 한 업체에서의 독점판매를 방지하고

판매 가격을 낮추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1995년부터 병행 수입 법이 시행이 되어서 합벅적으로 판매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병행수입 활성화로 수입품 값 안정과 합리적 소비를 이끌기 위해서

2012년 5월 21일부터 병행수입물품 통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관세는 200불 이하의 제품은 면세이고 의류나 신발은 13% , 기타제품은 8% 입니다.


글로벌 셀러의 판매제품의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은 7일 이내에 신청 할 수 있고,반품시 소요되는 왕복 국제 

배송비와 통관시에 발생되는 제세금은 반품의 주체인 소비자의 부담이므로 셀러의 부담은 없고 반품율은 1% 이하라고

하네요 사실 나라도 외국에서 들어오는 물품이면 크게 손상되지 않은 이상은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그냥 사용 할것 같아요^^

글로벌셀러 사업은 지식기반 사업으로 반복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반복하여 열심히 꾸준히 하면 누구나

도전하여 성공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하는데 나는 경험자로서 이말에 크게 공감하네요.

나는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하다가 조금만 안되면 쉽게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는걸 참 쉽게 해 왔어요 

참고 인내하며 열심히 하는 꾸준함이 너무나 없었던 거예요.


그러나 글로벌셀러는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직접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요. 

누구라도 당연히 같은 제품이면 싸게 사는걸 원하잖아요.

이제는 무대를 넓혀서 세계적으로 각축전이 된거죠

그리고 중국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이잖아요.그 큰 시장을 빨리 접수해서 기반을 다져놔야죠.


글로벌비즈니스 협동조합에서는 글로벌마케터 창업과정도 지원을 해 주고 있고

라쿠텐,아마존,바이마,필웨이,도도레,티몰 에 입점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미국지사,일본지사,중국지사,영국지사,이태리지사,프랑스지사,독일지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확대해 나가서 큰 성장을 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한발 빠르게 동참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