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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듣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듣기 웬만한걸 찾다가 

소니 블루투스 무선 해드폰   MDR-ZX330BT 로 결정을 했어요

 

 

 

들고 다니려면 선이 없는 무선이 편해서 음질이 조금은 떨어진다고 하지만 

그냥 무선으로 결정을 했어요

 

 

 

 

 

 

 

150g의 초 경량, 컴팩트 스타일 

원터치 무선 연결 

30시간 연속 재생,(대기는 300시간이라고)

고감도 마이크 핸즈프리 통화 가능 

 

 

 

실물도 조금 고급스러워요

 

 

 

 

 

 

 

 

 

 

 

 

 

밴드 크기 조절도 가능 하구요

이어부분이 회전이 가능해서 가방에 넣을때 편하네요

앞응로 외출시에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