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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순면 보이로 안전 전기요 보이로 전기 매트는 사람 체온 보다 약간 높은 평균 45도의 기준으로

너무 뜨겁지 않게 은은하게 신체를 본온해주며 딱 알맞은 수면 온도를 제공해 줍니다.


그동안 저는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자려고 누워있으면 머리위에서 윙하며 전기 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것이 항상 신경에 거슬렸었거든요. 그리고 온도도 높여놓으면 너무 뜨거워 불이라도 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뜨거워져서 그점도 조금은 불안하면서 정말로 사용해도 좋은걸까? 

생각하면서도 추우니 어쩔수 없이 사용을 해왔어요.

그러다 이번에 독일 보이로 전기요로 바꾸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구요

 정말 조금은 비싼데 그돈을 주고

바꿀 필요가 있는건지 보이로 전기요에 대해서 파고 들어가보았지요^^




그 결과 독일 보이로 전기요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바뀌었어요.

일단은 우리나라 한국 산업 기술 시험원 (KTL)로부터 인체 노출과 관련된 전자기장 측정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제품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가의 전기장판을 구매하여 좀 사용하다보면 전기 선이 꼬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무언가 불안한 기분이 들거든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더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런데 보이로 전기요느느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이로 전기요는 수입원을 통해서  AS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냥 저렴한걸로 몇번씩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돈이 절약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80년 역사의 독일 보이러사(Beurer Gmbh) 가 개발 제작한 까다롭고 엄격한 독일의 VDE 안전 기준을 만족시킨 제품이라네요

VDE는 독일의 전자파 규격 전기기술자 협회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줄임말로 

유럽에서 가장 기술이 앞서있는 독일의 경우에는 1935년에 전자파장해 억제에 대해 전기 기술자 협회 (VDE) 

규격을 만들어 적용하여 왔고 전기 전자 분야의 VDE 규격을  독일 산업 표준과 일치시켜 규격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와 발전된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독일 VDE 규격은 국제 무선 장해 특별위원회 와 

유럽규격 (EN) 제정에 많이 참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믿어도 되는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독일은 까다롭기도 하고 독일의 의료기 쪽으로는 안정성과 신뢰가 있으니 전기요도 믿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싱글 사이즈로 구매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기존의 사이즈보다는 머리 부분이 없는 작은 사이즈예요

머리쪽은 뜨거우면 안된다고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보면 불필요하게 큰것 보다는 

처음부터 이렇게 만드는게 좋은것 같네요 머리가 뜨거우면 안된다는건 다 알고있던 사실인데 

머리 부분을 없애고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을 우리는 하지 않았네요.





보이로 전기요는 3단계 온도조절이 있는데요

숫자에 불이 선명하게 들어와 어두운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1단은 35~45도    2단은 45~55도    3단은 55~65도로 피부에 문제가 없도록 한계

조정이 되어있고 이불을 덮고 잘때의 수면 조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잠을 자면서 너무나 뜨거워서 잠에서 깨어서 온도를 낮추거나하는 번거로움은 없을것 같네요

그러나 반대로 아주 뜨거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보이로 과열 방지 시스템 BSS 전기센서 기술은 가능한 최고의 안정성을 확보하여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주고 자동 전원 차단 장치가 있어 과열을 방지해 준다고 하고요

2.6mm 인 열선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고 과열 방지 시스템 BSS를 구축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이 정밀한 기술은 

오직 보이로만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억원의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다고하네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 인증 라벨인 Oeko_ Tex Standard 100% 인증  순면 97% 이고요

포름알데히드,중금속,잔류농약,알러지성 분산염료,발암성 염료의 함량 및 PH 수치 등 유해 물젤에

대해서 기준치 이상의 어떠한 성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의미하는 거라고 하네요

친환경 제품이니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보이로 전기요는 30도의 온도에 세탁기에서도 세탁이 가능한데요 어차피 패드 아래에

깔고 사용을 하다보니 그리 자주 세탁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정말 얇고


저는 추위를 엄청이나 타는 편이라 아직은 전기요는 틀지 않지만 이불도 털이 조금긴 담요느낌의 

극세사 이불 속에는 거위털을 넣은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잔답니다.그런데 잘때는 포근하니 딱 좋아요

아직도 여름 이불을 덮고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너무 빠르죠^^

독일 보이로 전기요 장만과 더불어 저는 따뜻한 올 겨울 준비를 끝 마쳤답니다.


이웃님들도 따뜻한 겨울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