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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란다커 내한 공연때 유명세를 타게된

일본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미란다커의 공항패션 가방 스텔라

 

 

호텔 킹에서 이다혜의 상속녀 패션이 화재라네요

요즘은 연예인들이 TV에 많이 들고 나오네요

 

 

 

자 이제  앵무새맘의 사만사 타바사의 지갑 리뷰를 하겠습니다.

제가 지갑이 없어서??? 아님 지갑이 낡아서 ??? 3일을 망설이고 망설인 뒤

사만사 타바사 지갑을 장만한게 아니랍니다.

 

이유는

 

저는 백팩을 좋아해요 그런데 백팩의 문제는 이동시 사용의 불편함 이예요.

요즘은 스마트폰을 다 손에 들고 다니는데 이동을 하다보면

 불편한게 한두 번이 아니예요

가방에서 지갑을 꺼낼때에도 무척이나 불편하고요

파우치백 도 들고 다녀보았는데 크기가 조금크고

 가방을 두개 들고다니는 느낌

그래서 나를 만족 시킬 수 있는 파우치를 한참 찾던중

롯데 백화점에서 드디어 발견했어요

그리고 과연 실용적일까 어떨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입해 버렸어요.








 

그런데 며칠 사용해 본 결과는 사길 잘 했다입니다.

 

제가 구입한  사만사 타바사 지갑입니다 저는 파란색을 구입

또 다른 칼라는 핑크와 연두색이 있어요

요렇게 손목 스트렙이 달려있어요

그리고 검은 장식이 손으로 잡을때 지지대 역할을 해주니 미끄러움이 없어요

 

요렇게 뒤쪽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곳이 따로 또 있어요

요것도 편리 하겠지요

물건 사러 가서 일일이 지갑을 열지 않아도 되구요

내가 너무 게으른건가???

그래도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사는 것이 좋은거 아닐까요.

 

 

옆 라인도 무척이나 슬림 하네요

 

 

 

 

내부이구요 동전 수납도 가능

 

 

 

핸드폰 수납이요 노트3 케이스 포함 노트3사이즈는 아시죠?

그런데 다 들어가고 여유가 있는데도 지갑이 뚱뚱하지 않아요.

 

 

노트3 와 비교 사진 이예요

 

 

 

요건 일반 사이즈의 장지갑과의 비교 사진 이예요

앵무새맘의 사만사 타바사 지갑 구입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