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3를 몸 생각을해서 먹어야겠다 싶어서 구매를 처음으로 해 보았어요 사실 그동안 약에는 무관심 했었는데 1년 1년이 지나면서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걸 자주 느끼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게 되더라고요. 오메가3를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게된 계기는요 기억력이 저하 되는 느낌이 자꾸 드는거예요. 머리속으로 입력이 잘 안되고 기억도 잘 못하고 ....혈관도 좀 막히는것 같은 ???느낌 누군가가 머리도 좋아진다고 얘기를 하길래.....ㅎ....^^~ 제가 귀가 좀 얇은 편이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유는 평소에도 생선을 잘 먹지 않거든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거든요 제가 비린내를 싫어하다보니 생선을 멀리하게 되는거예요 그러니 오메가3의 힘이라도 빌려야 할 것 같아서요..... 오메..
예전에 사용하던 카메라는 너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 않고 집에 모셔두게 되어서 남대문에 가져다 팔았었네요 그런데 요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다보니 핸폰으로는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던 중 캐논100d의 무게가 무척 가볍다는걸 알게되어 다시 dslr을 장만하게 되었어요 캐논 100d더블킷으로 저는 직접 매장으로 가서 구매 하였는데요 서비스를 많이 받아왔어요^^ uv렌즈와 sd리더기, 8기가 sd메모리 그런데 요 줌텍 메모리카드가 은근 비싸더라고요 보통 sd메모리카드가 8GB는 1만원 정도면 살수 있잖아요그래서 나는 같겠거니 하고" 뭐 서비스 받는것도 아니네요" 라고 했더니 줌텍 메모리카드가 원래 많이 비싼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라고요^^ 줌텍 8기가 메모..
그동안 교통카드케이스로 명함 지갑을 구멍을 뚫고 있던 가죽 줄로 목걸이를 만들고해서 교통카드 지갑으로 가지고 다녔었어요 지갑이 옆으로 꺼내고 넣는 것이라 빠질까봐 불안하기는 했지만 저렴한 비닐케이스는 마음에 들지않고 가죽 교통카드케이스는 비싸고 해서 참았었거든요 그러다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큰 맘 먹고 플랭클린 플래너 가죽으로 교통카드 케이스를 장만했어요 플랭클린 플래너 카드 케이스가 마음에 들은 이유는 심플하고 눈에 튀지않고 사이즈가 작아서였어요 보통은 투박하고 큰 사이즈라서 나는 싫었거든요 이 놈은 색상도 검정색이라서 때가 타는 것도 티가 안나니 오래오래 들고 다닐것 같아요^^~ 사길 잘 ~ 한 것 같아요^^~ 플랭클린 플래너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특징과 가죽손질 방법이 나와 있네요 처음 구입..
요즘 나에게 많은 변화도 있었고 모든 일들이 너무나 바빠서 숨 쉴틈 조차 없었어요.그러던 중 동생이 함께 시골에 다녀오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시골을 다녀 왔어요 역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그냥 좋네요 가슴이 탁트이고 홀가분한 느낌 이 마을은 딱 세 집뿐이여요 도착 하자마자 강원도 옥수수는 너무 맛있다면서 옥수수를 이만큼이나 따왔어요 따온 옥수수를 가마솥에 넣고 장작으로 삶아 주시네요 ㄱㅏ마솥에 찐 옥수수 맛이 정말 환상 이었어요 부활절에 먹을 칠면조????....ㅎ 구경도하고 같이간 삼순이도 신이 났는지 황토밭에가서 뒹글고 저녁으로는 준비해준 홍게로 배를 채우고 서울가지고가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을 거라고 가을 냉이를 저만큼이나 따왔어요 다듬느라고 죽는줄 알았어요^^ 밤도 산 토종밤을..
내가 요즘 블로그를 직접 꾸미고 싶어서 공부를 하려구요. HTML5 와 CSS3를 배워야해요 5년전에 어렵게 HTML을 배워서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었었거든요 내가 직접 쇼핑몰을 구축해서 2년정도 운영도 했었었는데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완전 백지가 되어서 다시 시작 해야해요 머리도 쓰지 않으면 녹이슨다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또 나이도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것 같아요^^...ㅎ 그런데 요즘은 반응협웹으로 많이 제작을 한다고해요반응형웹이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데스크톱의 기준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스마트tv같은 기기로 볼때는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보면 정말로 PC 화면 하고는 다르게 나오잖아요 ^^~ 스마트폰이나 ..
에드센스 승인을 받고나서 광고를 실어야 하기에 에드센스 운영에 도움이 되는 에드센스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집중해서 읽어버고 그대로 따라서 해 보았는데 계속 실패를 하는거예요 도대체 왜?....왜?......왜.....??? HTML 사용 완전 초보인 제게는 더욱 더 난감한거예요 html 에대해서 정확히 아는거 라고는 html, head, body, p 태그 정도인데 정확히 그 많은 소스안에 어느 위치에 넣어야하는 건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한참을 뒤져보았어요 그런데 이미 내 머리속은 멘붕이 온 상태여서 HTML의 고수들이 올려 놓으신 글들은 아무것도 입력이 되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겨우 겨우 해결을 하였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에드센스 신청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완전 초보인 분들을 위해서 에..
저는 2년 전에 처음 가버 구두를 신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가버 제품 아니면 다른 제품의 구두는 불편해서 못 신겠어요. 아마 가버 구두 신어보신 분들은 다른 구두는 못 신으신다죠^^~~ 가버 구두는 세계 각국의 총리와 영부인 등 파워 우먼들이 즐겨신는 브랜드라고 합니다.그리고 가버의 전 제품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친환경 부품만 사용하고, 염색의 원료도 꽃과 나무에서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원료라고 하네요 현재는 체코항공들 항공사 승무원 공식 구두라고 하네요 그만큼 편하다는 것 아닐까요? 이번에 장만한 검은색의 가버 구두예요 저는 발 사이즈가 225사이즈라서 디자인 선택의 폭이 좁아요 웬만큼 맞으면 사야 해요 그런데 검정색 가버 구두의 깔창은 쿠션이 별로 없답니다..
지금까지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을 사용해 이 애플 무선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처럼 이렇게나 빨리 건전지가 닳아버리는 것은 경험한 적이 없던것 같아요 그래서 건전지의 비용적인 면은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니 1~2달이면 없어지네요 요즘은 건전지 가격도 싼게 아니잖아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충전하는 건전지를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찾은 소니 알카라인 건전지 1,000회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쨌든 본전은 충분히 뽑고도 남겠지요 소니 알카라인 충전기는 AA, AAA, 두 종류를 한 충전기에서 충전이 4개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대도 있지만 나는 2개짜리로 구입했는데 4개짜리로 살걸 후회가 많이 되네요 여튼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