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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드디어 바드 ai를 내놓았습니다. 한국어로 지원을 해주고 구글 계정만 있으면 간단하게 동의하고 나면 간단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구글 계정으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Bard 사용하기가 있는데 클릭을 해 줍니다.
그러고 나면 열리는 창에서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 창이 나오는데
동의를 하고 더보기를 클릭합니다.
다음 창에서는 바드(Bard)ai 는 실험버전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체크를 하고 계속을 클릭을 합니다.
자 위의 3가지만 거치면 구글 바드 ai의 사용 준비가 끝났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처음에는 갑자기 무엇을 물어볼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맥북과 맥북프로의 차이점을 물어보았어요
이 질문은 정확하게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아이맥과 맥북에 대해서 물어본 내용도
데스크톱이라는 점과 맥북은 휴대성이 뛰어난 노트북이라는 점도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었네요
그런데 다음이 문제였어요
서울 남대문 시장에 대해서 알려줘라고 했는데
또 맥북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타민 C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 대답 역시 맥북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건 뭐지? 하면서
왼쪽의 채팅 설정 을누르고 새로운 창으로 질문을 남대문 시장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새로운 창에서는 정확하게 답을 해 주었어요
한번 더 전혀 다른 내용의 질문을 자외선에 대해서 물어보았는데
역시 남대문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채팅재 설정을 하고 자외선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번에는 정확하게 대답을 해 주었어요.
바즈 AI 사용을 할 때에는 주제가 다른 질문을 할때에는
채팅 재설정을 해야 하나 보네요
그리고 바즈에게 너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했더니
위의 답을 말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다른 챗봇은 어떻게 말하까? 하고 궁금해져서 물어보았는데
위의 내용은 wrtn의 답이었고
위의 내용의 답은 쳇 Gpt의 답이었어요.
구글 바드도 아직은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찌 되었든 인공 지능 ai 기술은 매우 흥미롭고 놀라운 기술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저도 빨리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도 발을 맞추어 나가려면
새로운 뉴스와 정보들을 빨리 학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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